“다이슨 PH04(다이슨 퓨리파이어 휴미디파이+쿨 포름알데히드)”
다이슨 PH04!첫째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사용한 가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에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인
다이슨 PH04(다이슨 퓨리파이어 휴미디파이+쿨 포름알데히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요즘 공기청정기는 정말 종류가 많죠…?
저도 첫째를 출산하기 전에는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었어요..
신생아는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내 공기와 습도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요~
공기청정기도 필요했고 가습기도 필요했는데 두 제품을 따로 사기보다는 하나로 해결하고 싶었어요.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결국 선택한 것이 다이슨 PH04(다이슨 퓨리파이어 휴미디파이+쿨 포름알데히드)였어요.
가격은 솔직히 부담이 됐죠..
공기청정기 가격으로는 꽤 높은 편이니까요.
그래도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했고, 지금 돌이켜 보면 그 선택은 후회하지 않아요!
오히려 4년 넘게 사용한 뒤 같은 제품을 한 대 더 구매했을 정도니까요?
현재는 거실에 한 대, 아이들 함께 자는 안방에 한 대.
총 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가시죠..?ㅎㅎ

왜 다른 제품이 아니라 PH04였을까요?
처음에는 디자인이 예뻐서 눈길이 갔어요~!
그런데 하나씩 알아볼수록 디자인보다 기능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PH04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고,
여름에는 가습 기능을 끄면 선풍기처럼도 사용할 수 있거든요~!
즉, 계절이 바뀌었다고 창고에 넣어둘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이 모델은 일반 초음파식 가습기와 달리
UV-C 자외선을 이용해 물을 관리한 뒤 자연 기화 방식으로 가습하는 제품이예요.
또 HEPA H13 수준의 밀봉 설계, 활성탄 필터, 포름알데히드 분해 기능까지 적용된 모델이라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 믿음이 갔어요.
물론 이런 기술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내 공기를 조금 더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은 부모 입장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결국 같은 제품을 또 샀어요
보통 가전제품은 오래 사용하면 더 좋은 신제품으로 바꾸거나 다른 브랜드도 한 번쯤 알아보게 되잖아요?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PH04는 다르더라고요?
3년 정도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했던 점이 없었고, 오히려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졌거든요.
그래서 둘째가 태어나고 아이 방에도 공기청정기를 하나 더 두려고 했을 때 다른 브랜드는 거의 알아보지 않았어요.
결국 같은 PH04를 한 대 더 구매했습니다아~!!!
심지어 저희 형님도 저희집거 보고 괜찮다고 비슷한 시기에 같이 구매하셨다는….
인터넷에는 “좋다”, “추천한다”는 후기가 정말 많던데,,,
하지만 저는 실제로 제 돈 주고 4년 넘게 사용한 뒤 같은 제품을 또 샀다는 점이 가장 솔직한 후기라고 생각해요ㅎㅎ
또 내돈내산만큼 솔직한 후기가 있을까요…?

우리 가족이 더 믿고 사용하게 된 계기
예전에 저희 가족 중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받고 회복 중인 가족이 잠시 저희 집에서 지낸 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이 그 방에 PH04를 가져다 놓는 거였어요.
공기청정기가 치료를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제가 믿고 사용하던 제품이었기 때문에 실내 공기만큼은 조금 더 신경 쓰고 싶은 마음이었거든요.
그만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신뢰하게 된 제품이라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다이슨 PH04 4년 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점
다이슨 PH04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가습기는 겨울이 끝나면 깨끗이 씻어서 창고에 넣어두잖아요?
그런데 PH04는 겨울에는 가습기 + 공기청정기,
여름에는 공기청정기 + 선풍기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1년 내내 계속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계절 상관없이 계속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활용도가 높은 가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뒤로 바람 보내기(Diffused Mode)인데요.
일반 선풍기처럼 얼굴로 바람을 직접 보내는 것이 아니라 뒤쪽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능인데, 이게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생각보다 정말 유용해요!
아이들이 낮잠을 자거나 밤에 잘 때 얼굴로 계속 바람이 오는 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공기청정은 계속하면서 직접적인 바람은 줄일 수 있어서 자주 사용했어요.
겨울엔 거의 이 모드만 쓰고,
여름인 지금도 밤에는 거의 이 모드로 사용하고 있어요.
안방에도 시스템 에어컨이 있지만 바람이 직접적으로 오는거 같아 안 틀고,
거실 시스템 에어컨을 틀고 안방 문 열고 다이슨을 틀어두고 자면 온도가 딱이거든요!

넓은 거실보다는 방에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이 부분은 구매 전에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에는 장점만 적혀 있는 후기가 많은데, 저는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PH04는 습도를 최대 70%까지 설정할 수 있어요.
하지만 넓은 거실 전체를 아주 빠르게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거실에서는 습도가 천천히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반대로 방 하나 정도 크기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아이들 방에서 사용했을 때는 습도도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겨울철 건조함도 훨씬 덜 느껴져요.
그래서 저희 집도 결국 거실에 한 대, 아이들 방에 한 대를 두고 사용하고 있고요.
혹시 거실 하나로 집 전체 습도를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방이나 일반적인 거실에서 꾸준히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공기질 센서가 정말 민감해서 놀랐던 적도 있었어요!
이건 4년 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예전에 집에 있던 다른 기화식 가습기를 다이슨 PH04와 같이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가습기를 켜기만 하면 다이슨 PH04의 공기질 표시가 갑자기 빨간색으로 바뀌는 일이 여러 번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공기청정기가 고장 난 줄 알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같은 상황이 반복됐어요.
나중에 찾아보니 PH04는 공기 중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가 상당히 민감한 편이고,
습도가 갑자기 변하거나 공기 중 휘발성 물질(VOC) 변화에도 반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센서가 정말 예민하게 작동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요리를 할 때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할 때도 공기질 색상이 바로 바뀌는 걸 여러 번 봤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오구요.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준 경험이었어요!
관리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가습기라고 하면 관리가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물통은 물을 갈때마다 부드러운 스펀지로 가볍게 세척해 줬어요.
제품 안에 들어 있는 주황색 증발기는 1~2주에 한 번 정도 구연산을 넣고 딥클린(Deep Clean) 기능을 실행하고,
청소가 끝난 뒤에는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군 후 완전히 말려서 다시 사용했어요.
이렇게 관리하니 냄새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거의 없었어요.
반대로 관리를 오래 미루면 물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건 어떤 가습기든 비슷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한 단점도 있습니다.
좋은 점만 있는 제품은 아니었어요…
첫 번째는 역시 가격이겠죠…?
처음 구매할 때도 부담됐고, 지금도 쉽게 추천하기 어려운 가격인 건 사실에요…
두 번째는 필터 가격!
저희 집처럼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는 기준으로는 10~12개월 정도 사용하면 필터 교체 알림이 떴어요.
정품 필터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라 유지비가 조금 부담되기도 했구요.
요즘은 호환 필터도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비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또 풍량을 강하게 하면 소음은 분명 있는 편이에요.
예민한 편이라면 거슬릴 수도 있구요.
그리고 겨울에는 공기청정기를 통과한 바람이라 강하게 틀면 조금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는 대부분 약풍으로 계속 사용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이 부분은 구매 전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H04와 PH05 중 어떤 걸 사야 할까요?
5년 동안 PH04를 사용하다 보니 “PH05랑 차이가 뭐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요
PH05는 PH04의 후속 모델로, 센서와 가습 알고리즘 등 일부 기능이 개선된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공기청정, 가습, 선풍기, 포름알데히드 분해 등 핵심 기능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체감되는 차이는 크지 않은 편이라 PH04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이라면 굳이 PH05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새로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PH05,
할인 폭이 커서 PH04가 훨씬 저렴하다면 PH04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4년전에 산건 PH04이고,두번째로 구매한건 PH05제품이였어요!!
다이슨 PH04 4년 사용한 제 결론
다이슨 PH04는 완벽한 제품은 아니에요.
가격도 비싸고, 필터 비용도 부담되고, 아주 넓은 공간을 빠르게 가습하는 제품도 아니구요.
하지만 저는 이런 단점들을 모두 알고도 4년 넘게 사용한 뒤 같은 제품을 한 대 더 구매했어요.ㅎㅎ
그게 제가 이 제품을 가장 만족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첫째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 두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저희 집에서는 거의 매일 다이슨 PH04를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 아이가 있는 집에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함께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4년 사용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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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다이슨 PH04는 넓은 거실에서도 가습이 잘 되나요?
A. 제 경험으로는 방 하나에서는 만족도가 높았지만, 넓은 거실은 습도가 천천히 올라가는 편이에요.
Q. 필터는 얼마나 자주 교체하셨나요?
A. 거의 24시간 사용하는 기준으로10~12개월 정도 사용하면 교체 알림이 떴어요.
Q.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나요?
A. 이미 한 번 더 구매했어요ㅎㅎ 저에게는 그 선택이 가장 솔직한 후기인 것 같습니다.
제품 사양이 궁금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 링크(다이슨 홈페이지 링크)
현재 가격이나 할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다이슨 PH04 최저가 확인하기 (쿠팡 파트너스 다이슨 PH04 링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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